안양8동 주민의견 실태조사

동(洞)의 옛지명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변경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찾고자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진행합니다.

변경안

안양8동 → 명학동

명학동(鳴鶴洞)

  • 조선시대 좌의정 심기원이 부친의 묘를 쓰려고 땅을 팠는데 땅 밑에 학이 2마리가 있어, 학 한 마리는 안양2동 뒷산으로 날아가고, 다른 한 마리는 현재 안양8동 어느 바위로 날아가 울었다고 함. 학이 울었던 바위라 하여 명학바위라 하고, 명학바위 근처 마을이라하여 명학동이라고 불려짐.

조사대상

안양8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주민(2007. 10. 14. 이전 출생자)

조사기간

2025. 8. 1.(금) ~ 10. 13.(월)
※ 방문조사: 2025. 9. 1.(월) ~ 10. 13.(월)

조사방법

찬반 의견조사(비대면조사 및 방문조사)

세대당 1인 참여 가능(세대주 여부 무관, 중복응답 제외)
※ 법정동(안양동) 명칭은 그대로 유지되며 각종 공부(주민등록증, 등기부등본 등)는 변동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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