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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개념
탄소중립
이산화탄소는 농도가 더이상 증가되지 않도록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탄소중립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더이상 증가되지 않도록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넷-제로(Net-Zero)'라고도 합니다. 인간 활동에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균형을 이룰 때 탄소중립이 달성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숲 복원 등으로 흡수량을 증가시키거나, 기술을 활용하여 제거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른쪽 도식에는 현재와 미래를 비교한 화살표 그래프가 있으며, 현재는 온실가스 배출이 흡수보다 많아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 미래 탄소중립 상태에서는 배출량 저감과 흡수량 증대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가 0이 되는 구조를 나타낸다.탄소중립의 필요성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혁명 전 (1850~1900년 평균) 대비 1.5℃ 아래로 억제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가 함께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어야 합니다.
2018년 10월 IPFF에서 승인한 '지구온난화 1.5℃ 특별 보고서'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잉산화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최소 45% 이상 감축하여야 하고, 2050년까지 전지구적으로 탄소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탄소중립을 달성하여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 2℃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 대비 약 25% 감축, 2070년에 탄소중립 달성 필요
※ (지구온난화 1.5℃특별보고서) 40개 나라의 과학자 91명이 작성하였으며, 2018년,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 48차 총회에서 회원국(195개국) 만장일치로 승인된 보고서
IPCC 지구온난화 1.5℃특별보고서는 2℃ 상승 억제와 비교해 1.5℃ 이하로 상승을 억제했을 때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 상승시 생태계와 인간 사회는 돌이킬 수 없는 매우 높은 위험에 처할 수 있지만, 1.5℃ 상승 억제시 그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1.5℃와 2℃ 온난와에 따른 위험 정도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1.5℃ 및 2℃ 주요영향 비교
| 구분 | 중위도 폭염일 온도 | 고위도 극한일 온도 | 산호 소멸 | 기후 변화·취약 인구 | 물부족 인구 | 해수면 상승 | 북극 해빙 완전 소멸 빈도 |
|---|---|---|---|---|---|---|---|
| 1.5℃ | 3℃ 상승 | 4.5℃ 상승 | 70~90% | 2050년까지 수억 명 증가 | 최대 50% 증가 | 0.26~0.77m | 100년에 한 번(복원 가능) |
| 2℃ | 4℃ 상승 | 6℃ 상승 | 99% 이상 | 0.3~0.93m | 10년에 한 번(복원 어려움) |
출처 : 환경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