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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골 서낭제(만안구 석수동 689 및 680-8)

삼막골 서낭제 도당제사진
삼막골 서낭제는 매년 음력 7월 1일과 10월 1일 할아버지나무와 할머니나무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제로 석수1동 1통과 2통이 각각 한 번씩 돌아가며 맡아 지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나무(느티나무)는 경기도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으며, 석수삼막공원(석수동 689번지) 내에 있습니다. 할머니나무는 향나무로 마을 위쪽에 위치했었는데, 1977년 홍수 때 뿌리째 뽑혀 떠내려 온 것을 현재 위치(석수동 680-8)에 심었으며, 할머니나무가 고사하자 기리는 의미로 옆에 은행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나무, 할머니나무에 제를 올리기 전에 마을의 우물에 먼저 우물제를 지냈는데, 우물터가 개인 사유지가 되면서 현재 할머니나무 옆에 새로 만들어 지내고 있습니다.

수촌마을 도당제(동안구 관양동 1377 등)

수촌마을 도당제 사진
수촌은 ‘뺌말’이라는 자연마을 이름을 한자화한 지명입니다. 마을의 안녕을 위해 수촌번영회에서 음력 10월 2일 제당에서 제를 올리고 있습니다.
제당은 관악산 줄기인 큰골산에 있는 상당(웃당)과 성원아파트 오른쪽 산 입구에 있는 고인돌 형태의 제단석이 마련된 하당(아랫당), 관양동 수목어린이공원에 서 있는 느티나무인 신목이며, 제당별로 제물을 구분하여 올리고, 신목에서의 제의가 끝나면 음복을 합니다.

매봉산 동고제(동안구 비산동 산139-1)

매봉산 동고제 사진
매봉산 동고제는 비산동의 임곡(수푸루지)‧운곡(구름울)‧매곡(마장골)에서 음력 10월 2일에 지냈던 마을제로, 현재 비산1동‧2동‧3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으며, 비산동 동고제, 매봉산산신제라고도 불립니다.
제당은 광복 이후 건축물 형식으로 신축하였으나, 한국전쟁으로 크게 훼손되어 1960년에 주민들이 의논하여 매봉산 중턱 현재 위치로 장소를 옮겼고, 현재 대리석으로 만든 제단과 신성한 공간임을 알리는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제당으로부터 약 150m 정도 떨어진 곳에 동고제에 올릴 술, 제물을 만들 때 썼던 우물이 있었고, 현재 충의약수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동고제에 올리는 밥인 ‘메’는 놋쇠로 만든 작은 솥에 지어 올렸는데, 이 전통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제당에서 메를 지어 올리고 있습니다.

석수동 쌍산신제(만안구 석수동 산43-1 및 안양동 산16-1)

석수동 쌍산신제 사진
석수동 쌍산신제는 석수1동 삼성산과 안양2동 관악산이 서로 마주보고 있어 할아버지산, 할머니산이라고 하여 음력 10월 3일에 동시에 제사를 지냅니다.
할아버지 산제당은 원래 여러 기의 돌탑과 제단으로 되어 있었는데, 수년 전 꺾여진 나무로 훼손되면서 현재 무량사 바로 뒷마당에 산신제 비석을 세워 조성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산신제는 1950년대 이전에 3년마다 한 번 마을굿을 크게 열었다고 하며, 2009년부터 할아버지 산신제단 아래에 소재한 삼성산 무량사 주지 스님이 참여하면서 불교식과 유교식이 혼합된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할머니 산제당은 관악산 관악천 샘터 바로 뒤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1950년대 무렵까지 비석, 제단을 갖춘 형식이었으나 1977년 대홍수로 비석이 떠내려갔고 1980년대 비석을 다시 찾아 세우고 터를 정비하였습니다. 안양예술공원번영회가 주관하여 제를 올리고 있습니다.

충훈부 꽃메산 산신제(만안구 석수동 산184)

충훈부 꽃메산 산신제 동고제 사진
충훈부는 조선시대 때 국가에 공훈이 많은 공신들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으로 마을이 형성되면서 마을 이름이 되었고, 동편산을 꽃메산(花山)이라 불렀습니다.
꽃메산 산신제는 충훈부 대동친목회에 의해 전승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음력 10월 3일에 제를 올렸는데,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음력 10월 초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제일로 잡고 있으며, 제의가 끝나면 산짐승들을 위해 산제당 제단 위쪽 바위에 제물을 조금씩 떼어놓습니다.

인덕원 현감비석제(흥안대로 529)

인덕원 현감비석제 사진
인덕원사거리에서 수원방향으로 향하는 흥안대로 변에 숙종 연간에 과천현감을 지낸 송정명(1670~1718)의 영세불망비와 고종 연간에 과천현감을 지낸 이태응(1812~?)의 영세불망비가 나란히 세워져 있습니다.
이태응영세불망비는 마을의 흥망을 좌우하는 영험한 현감비로 알려져 치성을 올렸다고 합니다. 인덕원사거리에 있었으나 1984년 흥안대로 확장으로 현재의 위치에 옮겨졌고, 비석 홀로 외롭다고 하여 송정명영세불망비를 옮겨왔습니다. 음력 10월 중 인덕원마을회에서 주관하여 제를 올리고 있습니다.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안양시가 창작한 "마을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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