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

주접동 동북쪽에 있는 마을로 대부분 농경지였습니다.
이곳에서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일본강점기초이며, 원래 이 마을의 이름은 넓은 벌판이 있다 하여 벌터라고 불렀습니다.
1977년 대홍수 때 수재민이 생기자 수재민촌으로 불렸고 그해 9월 큰덕(德) 내천(川)으로 지었다가 이듬해 9월에 큰덕(德) 샘천(泉)으로 바뀌면서 마을 입구에 표석도 세웠습니다.
안양7동의 어제와 오늘 ( 출처 : 안양시 역사 정보관)
198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