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1. 소통공간
  2. 보도자료
  3. 전체 뉴스

전체 뉴스

소통공간 > 보도자료 상세보기 - 제목, 카테고리, 내용, 파일 정보 제공
안양시-LH, ‘체계적 도시정비·미래도시 공간 구상’ 위한 업무협약
카테고리
내용 최대호 시장 “노후계획도시 및 원도심 체계적 정비 추진해 성공적인 미래도시 조성”


안양시가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하 공사)와 평촌신도시 및 원도심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범현 평촌신도시 총괄기획가(MP)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체계적 도시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구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는 ▲평촌신도시(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 ▲이주대책 수립 및 시행과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 등에 대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노후 주거환경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공공의 역할, 공공이 시행하는 정비사업, 기반 시설의 확충, 이주단지 조성 및 순환용 주택의 공급 업무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미래도시지원센터와 안양시 상담창구를 통합 운영하거나 필요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지구를 설치하는 방안 등 정비사업에 필요한 업무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및 원도심의 주거환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성공적인 미래도시 공간을 조성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에게 정비 사업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LH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일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홍보기획관 > 언론
  • 전화번호 031-8045-2344